서울에 사시는 부부께서 입양하셨습니다집으로 가는 차안에서 조금 불안해했어요집가자마자 적응 완료복땡이가 들어왔다고땡이라고 지으셨다네요^^사랑 뜸뿍 받으며 꽃길만 걷기를 바랍니다^^저희 호피 강아지들이 내사바에 입소하면서내사바와 인연이 된지도 2년이 되었네요중성화가 안되었던 진돌이 앞을..발정기였던 만긍이가 지나가면서 ㅠㅠ5 마리의 아가들이 태어났지요 ㅠ책임감으로 아기 강아지들의 입양을 시작으로오늘 양곡 보호소 철수까지,27마리의 내사바 고양이, 강아지들을입양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