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별이되었습니다
수술을 하면 얼마 못살고 죽는다하여
주사요법과 혈청 수액등으로 치료를
계속하였으며 편안히 잘갔습니다
병원 다닐때도 걸어 다녔으나
서서히 걷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면서 별이되었습니다
동안 밤을새며 지켜볼때도 많았고
아침에 입원시키고 저녁에 퇴원하고
대표님이 매일 병원 따라 다니며 캐어하였고
죽는순간 까지도 함께해주었습니다
편안히 갔을것입니다
민희님께서 장례비 지원해주셔서 잘 보낼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에서 가볍게 뛰어다니길..
이세상에서 힘들었던건 다 잊고 .. 수리야. 안녕.
장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