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났습니다
자궁축농증이 심각하여 수술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마음이는 이겨내지 못하고 먼길을 떠났습니다
학대 받던 마음이는
먼 지방 지리산에서 가 운좋게구조되어 내사바에서 행복 하게 살았습니다
유독 날 따랐던 마음이,,,,
이제마음이는 마음속에 묻고 보냅니다
같은 날 수술한 지축이는 힘든 수술 잘이겨 내고일어 났는데
마음이는 한줌의 재가 되었습니다
살수 있다고 수없이 마음이에게 말했는데...
마음이는 이말을 듣지 못했나 봅니다
마음이를 보냅니다
흘려 내리는 눈물이 금방 차가운 마음이의 몸이됩니다
마음이에게 도움 주실분
신한 은행100-025-864908 마음이
댓글을 입력하세요그래너
댓글